독일 사회, 우리의 대안 - ‘사회적 시장경제’와 한국 사회의 미래
조성복 지음 / 어문학사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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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사회라면 독일이든 싱가포르든 상관없다. 한국 사회의 축소판인 국회를 보더라도 사익 앞에 사죽을 못쓴다. 회복될지 모를 민생을 위해 돈을 주겠다거나 전국을 숨가쁘게 돌며 실현될지 모를 개발 공약을 외치거나. 그러나 언제나 그랬듯이 표를 구하면 얼굴의 표정을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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