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세 번 찢다 - 계보 사상 통념을 모두 해체함 ㅣ 리링 저작선 1
리링 지음, 황종원 옮김 / 글항아리 / 201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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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가 받아들인 공자를 이해하기 위해서 논어를 읽는 것으로는 부족하다. 논어의 주석서들이 그 방법이겠으나 철저히 있는 그대로 공자를 쫓아야 한다. 논어의 전래 이후 유가의 경전들이 국가 형성과 학문 발전에 기여했으나 조선의 붕당과 당쟁 속에서 성전의 이미지는 되새겨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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