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관계사 - 한일 대립은 언제 끝날 것인가. 과연 관계 개선은 가능할까 이와나미 시리즈(이와나미문고)
기미야 다다시 지음, 이원덕 옮김 /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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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키시다 정상회담은 가깝고도 먼 사이를 비집고 서로 다른 곳을 바라보았다. 국내 정치는 대통령 권한, 검찰과 사정기관들, 언론들로 갈무리한다 치자. 그러나 오랜 시간에 얽힌 한일관계를 반도체 영업으로 풀 수 있을까? 아무리 나팔 불어도 구르는 실타래를 따라가지 못할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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