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과 비평 198호 - 2022.겨울
창작과비평 편집부 지음 / 창비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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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교수, 갑질기업, 당상관과 관피아, 거대양당 같은 칼자루쥔 자들의 세상은 어떻게 자정될까, 그들은 법제도 위에 있기에 변화를 기대할 수 없다. 그 세계는 사람이 만든 난장이므로 국회부터 사람뽑는 방법을 바꿔야 한다. 2개의 선택지만 번갈아 찍다보니 형식만 개혁인 팻말을 들어올릴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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