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길동전.전우치전 문학동네 한국고전문학전집 7
김현양 옮김 / 문학동네 / 201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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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나 지금이나 차별은 존재한다. 서얼 차별은 현재에도 다른 형태로 얼마든지 존재한다. 법과 원칙, 상식을 말하지만 첨단을 달리는 차별에 차별금지법을 뺨칠 정도다. 차별의 시대에 누구나 블랙리스트로 대학의 브랜드로 비정규직으로 부동산으로 자유롭게 처별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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