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 주거복지 해외 탐방 한국주거복지포럼 총서 1
권성문 외 지음 / CIR(씨아이알)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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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아파트든 빌라든 빌려쓰게 마련이다. 한국에서 주거복지를 꿈꾸는 건 배부른 짓이다. 전세의 위험성은 이미 서울 강서구에서 보듯이 악날한 민간주택이 눈먼 법을 등쳐먹는다. 대안으로 보증보험을 부축이지만 사실상 2개 상품에 가입부터 어렵다. 비싼 보험료를 더하느니 월세가 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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