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중격차 2 - 역사와 구조 다중격차 2
황규성.강병익 엮음 / 페이퍼로드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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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하, 침수된 격차사회가 다시 물 위로 떠올랐다. 이 비인간적인 구조물의 제도적 발상에 분노를 느껴야 한다. 누군가 죽어야 비로소 그곳으로 가보고 병주고 약주듯이 제도 개선을 하겠다고 한다. 한국의 정치와 행정은 물바다를 만나 반지하의 격차로 용솟음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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