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집에 갇힌 사회 - 생존과 투기 사이에서
김명수 지음 / 창비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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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정부는 으레 주택공급정책을 들고오지만 한국의 자가율은 싱가포르와 비교하면 부끄럽다. 공공임대주택은 민영주택에 비해 규모가 극히 작고 특정 계층에 한정되어 있다. 대부분 장기대출을 받아 아파트에 올인한다. 로또아파트를 꿈꾸는 노력 동원은 공정성과 등지고 있다. 집을 가진 자의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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