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오른 국가와 버려진 국민 - 메이지 이후의 일본
강상중 지음, 노수경 옮김 / 사계절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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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에서 고개를 돌려 현대 일본사회를 바라봅니다. 메이지 이후 일본사회를 강상중의 육성으로 들어봅니다. 수없이 보던 일본 영화와 드라마 속에서 외국인이 이런 어두움의 무게를 들어올리기는 어렵죠. 김사량, 메도루마 슌, 누쿠이 도쿠로, 무라타 사야카, 그들의 눈이 걷던 일본 하늘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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