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담유사 - 수운이 지은 하느님 노래
김용옥 지음 / 통나무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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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한국에서 동학은 하나비의 불꽃처럼 밤하늘을 밝히다가 사그라졌다. 한국의 평민들은 그 하늘이 붉게 젖도록 인간 평등과 사회 개혁을 울부짖었다. 공정, 정의, 평등을 외치던 그들이 三南의 온 들판 같던 광화문에서 떠나고 다시 어두워지고 있다. 다시 용담유사를 꺼내어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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