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분피라미드사회 - 능력주의가 낳은 괴물
하승우 지음 / 이상북스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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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의 미래 정부에서는 한반도에서 2천년 넘게 지배하고 있는 신분제 또는 신분주의(Rankism)를 극복할 수 있을까? 신분주의는 학벌과 대학 서열로 마케팅된 교육 분야에서 여전히 번성하고 있고, 주택과 부동산, 도시와 농촌, 고용 등 사회 각 영역에서 견고하게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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