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진보정당 운동사 - 큰 개혁과 작은 혁명들의 이야기
장석준 지음 / 서해문집 / 2019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우리 정치사에서 진보라면 정조와 남인들의 정책이 앞질러 기억이 난다. 우리 국회에서 보수는 서인들의 보수와 비슷하고 진보라는 민주당(?)도 정의당도 진정한 민주주의, 더 나은 국가와 사회로 가려면 멀게만 보인다. 서인/노론들은 앞을 막고 한반도의 대외관계는 예나 지금이나 가파르게 간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