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답게 산다는 것 - 다산 정약용이 생각한 인간의 도리, 그리고 법과 정의에 관한 이야기
정약용 지음, 오세진 옮김 / 홍익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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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나라의 기강이 서려면 사법/검찰개혁이 먼저고 그리고 다음이 있을 것이다. 죄 지은 자를 벌하는 것은 마땅하지만 그 죄가 결정되기도 전에 장사꾼 얼론들과 정치인들, 교수들, 스카이의, 공허한 메아리를 보면서. 나는 들어보고 싶다, 법률가로서 정조와 정약용의 평등과 공정과 정의를, 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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