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백한 불꽃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177
블라디미르 나보코프 지음, 김윤하 옮김 / 문학동네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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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코프의 걸작 등장! 이런 작품들이 이제 한국어로 번역되는 참으로 좋은 시절! 책장은 비만 상태이지만 반드시 내 손에! 책만큼은 무한히 사치스러운 사람들에게 따사한 봄 한나절에 방긋 웃음! 오직 시간 없음과 게으름만이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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