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제목이 큰 힘을 주네요.
<인생에서 너무 늦은 때란 없습니다. >
아직 인생의 반도 못 살았는데 말이죠.
그려야 할것이 아닌 그리고 싶은 것을 그리려해요.
아직은 많이 부족하지만
생각해보면 하고 싶어했던 것이 참 많았던 것 같아요.
그 반대로 아무것도 하기싫을때도 있었구요.
날씨가 넘 춥고 손가락은 오그라듭니다.
어르신들이 한살이라도 어릴때 뭐든지 시작하라는 말이 이제야 와닿네요. ㅋㅋㅋ
이번 겨울 독하게 버티어내요.
돼지하고 정체불명의 연예인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