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리키의 작품을 처음 읽었습니다. 마부의 여러편의 단편을 읽으면서 심오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람은 선과 악 딱히 구분짓기 어렵지만 악한 마음쪽으로 더 가까이 갈 수도 있고 앞으로의 날들을 자신의 선택하에 달려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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