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탐식가들을 읽으면서 좋았습니다. 음식, 먹거리에 관련된 책들이 많네요. 보면 볼수록 매력적이고 마음이 담긴 책방이라는 느낌이 들었어요. 좋은 기회를 통해서 좀 더 널리 알렸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