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카페쇼에 갔다.

맛있는 원두, 다양한 종류의 원두를 기대하고 갔는데~

생두도 팔기는 했으나 종류는~

원두도 아는 것만 있었다.

아마도 기계들만이 줄줄이~

로스팅 기계, 에스프레소 머신, 모카포트, 핸드드립 주전자, 그라인더등등

 

 





그중에서 마음에 드는 에스프레소 머신이다. 시중에는 팔고 있지 않아서 아쉬움이~

 



 

수동식 에스프레소 머신인데 가격이 만만치 않았다.

 



 

 



 

 



 

 



 

 

 



 

 



 

 

색도 이쁘고 다양한 에스프레소 머신이 많이 있었다.

많아서 구경할만 했었다.

 

 

로스팅기도 무지하게 많이 봤다. 다만 직접 볶는 것을 보지 못해서 아쉬웠다.

서울에 살지 않아서 아쉬운 점이였다. 최초로...

 

 



 

 



 

 

 



 

 





 

 

모카포트도 이쁘고 깜찍한 제품이 많았다.

 



 

 



 

 





스테인레스 제품이 은근히 요모조모 깜찍하니 마음에 들었다.

 

 

아래의 제품 마음에 든다. 물도 끓이고 핸드드립 주전자도 하고 일석 이조~

 



 

편리해 보인다.

 



 

핸드드립 주전자 무지 탐나보인다.

 



 

빵 무지 좋아하는데 케익이랑 별로 없었다. 아쉬워라~

 



 

아쉬워라~ 많이 시식하고 직접 살 수 있는 자리가 많이 있었더라면 좋았을텐데..

 

 





사이폰 추출방식~ 사이폰~

 

 



 

라떼 아트~ 멋졌다. 즉석에서 금방 만들어 주셨다.

 



 

볼리비아 커피 참 맛있었는데

원두를 사려면 한포대를 사야한다고 해서 포기했다.

 



 

생두는 소량도 팔았지만 로스팅 포인트가 제대로인지 어렵고~

 



 

 





생두의 종류는 그리 많지 않았다. 원두의 종류도 ㅠ.ㅠ 어찌하였든 커피배는  

무지하게 불러서 왔다.

다만 원두를 많이 사오질 못해서 아쉽다. 이런 저런 다양한 커피의 맛을 보고 싶었는데.

 

다양한 차도 많이 팔았다. 허브, 녹차, 민들레차, 연잎차 등등. 허브차의 종류가 다양하게 많았다.

빵이랑 쿠키, 케익이 별로 없었다. 초코렛도 미미했다. 많은 업체가 참여한 것 같은데 기계위주의

업체 위주의 .... 라서 아쉽다. 개인도 커피 무지 좋아하는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