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닫고 성찰하는 사자성어 명언 필사 : 성찰편 - 생각의 깊이가 삶의 깊이를 만든다 ㅣ 사자성어 명언 필사
김한수 지음 / 하늘아래 /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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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좋은 문장은 생각을 멈추게 하고, 깊은 생각은 나를 돌아보게 한다는 책표지의 글을 읽으면서 반성하게 되는 요즘입니다. 생각을 많이 하지 않는 것이 때론 좋을 때가 있기도 하지만 요즘 ott를 보면서 멍 때리고 있습니다. 좋아하는 중드 작품이 올라오길래, 최신 작품은 2편씩밖에 올라오지 않더라고요. 재미있긴 한데 뭔가에 집중을 못 하고 점점 바보가 되어 가고 있는 저를 발견했습니다.





사람이 천재가 되긴 어려워도 바보가 되기는 너무 싶더라고요. 반성해 보며 사자성어를 써봅니다. 친숙한 사자성어입니다. 사자성어 명언 필사 성찰 편에서는 115개의 사자성어를 배우며 관련된 성어와 어휘까지 함께 익혀나갑니다. 한문도 한자씩 설명되어 있어서 복잡한 한자도 따라서 써볼 수 있습니다. 거기다 쉬운 설명과 함께 동양의 지혜인 사자성어와 함께 명언을 통해서 서양의 철학에 대해서 배울 수 있습니다. 참을 인이 세 번이면 살인도 면한다는 말이 요즘에는 호구로 통하는 시대입니다. 화병은 우리나라에만 있는 병이라고 하는데 전 세계 사람들이 얼마나 하고 싶은 말을 하며 살아가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우리 개인의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시대가 급변하고 있습니다. AI와 이야기를 나누고 물어보면 무슨 답이라도 줄 것 같지만 거기엔 꾸준한 비용과 구체적인 질문지가 필요합니다. 사람인 듯 물어보는 사람이 잘 모르면 빡빡 우기기도 합니다. 증거를 들이밀면 바로 사과는 합니다. 사람이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것에도 정답은 없지만 삶의 온기가 필요한 시대입니다. 점점 사람들과 만나서 이야기를 나눌 시간이 줄어들고 있는 것 같습니다. 현대인은 바쁜 게 당연하고 정신없이 하루가 지나가 버립니다. 편리해진 것 같지만 그다지 편한 게 없는 것 같고 몸과 마음이 지쳐갑니다. 그래서 더욱 스스로를 들여다보고 마음을 닦을 시간이 필요합니다.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줄 그런 시간들 말이죠.


무엇이든 붙잡고 마음을 들여다볼 필요가 있습니다. 표현력을 강화시켜서 좋은 말로 꽃피워내는 일도 더할 나위 없이 좋은듯합니다. 아는 사자성어라도 한문으로 쓸 수 있는 것은 몇 개 되지 않더라고요. 알았지만 거의 모르는 수준이라서 이번에 쓰면서 몇 개의 사자성어라도 건져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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