챕터 2에서는 2형식 문장으로 나의 감정과 상태를 영어로 말합니다.
I'm touched '감동받았어요.'라는 표현에서 'touched '란 감정·상태 형용사가 나옵니다. 영어에서는 그렇게 -ed로 끝나는 감정·상태 형용사가 많습니다. 원어민이 사용하는 단어나 문장을 배울 수 있어 도움이 됩니다.
챕터 3에서는 2형식 문장으로 너, 그, 그녀에 대해 영어로 말하기
챕터 4에서는 2형식 문장으로 '우리, 그들, 이것, 저것'에 대해 말하기
챕터 5에서는 be 동사 의문문으로 질문하기
챕터 6에서는 3형식 문장으로 '나에게 있는 것, 없는 것' 말하기
챕터 7에서는 3형식 문장으로 '내가 좋은 것, 싫은 것' 말하기
챕터 8에서는 1형식, 3형식 문장으로 '내가 평소에 뭘 하는지' 말하기
챕터 9에서는 1형식, 3형식 문장으로 '남들이 평소에 뭘 하는지' 말하기
챕터 10에서는 일반 동사 의문문으로 질문하기
새로운 단어와 문장을 QR코드를 통해서 발음을 들을 수 있습니다. 하루에 한 장씩 조금씩 배워나가기에 부담이 덜 할 것 같습니다. 새로운 단어를 듣고 써보고 문장을 듣으면서 따라서 읽어보고 써볼 수 있습니다. 줄칸이 되어 있어서 영어를 줄에 맞춰서 이쁘게 쓸 수 있어요. 영어에서는 애완동물을 He / She로 지칭하는데 He는 수컷인 애완동물, She는 암컷인 애완동물을 지칭하기도 합니다.
평소에 일기에 쓰던 내용을 간단하게 영어로 써볼 수 있습니다. 대략 아침에 몇 시에 일어나는지, 몇 시에 학교에 가는지, 친구들과 무엇을 하며 노는지 등 학교와 집에서 어떻게 지내는지 상황에 대해 쓸 수 있습니다.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싫어하는지에 대해서 표현할 수 있습니다. 어디가 아픈지에 대해서도 말할 수 있습니다.
I'm not sure yet. /(저는 아직 확신하지 않아요.) 맞습니다. 영어를 조금씩 꾸준히 얼마나 잘할 수 있을지에 대해 아직은 확신이 없습니다. 하지만 아는 단어가 많아지는 만큼 좋아질 거라 생각합니다.
<사진 출처 매일 1장 초등영어 쓰기 습관 100일의 기적 /시원스쿨 컨텐츠 연구소 / 시원스쿨닷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