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코난은 나오면 바로 구매하게 된다. 

당연 무료 배송은 되지 않으니까~ 

그런데 무료 배송에 도움이 되는 굿즈로 요렇게 귀여운것을 추천해준다. 

아니 이럴수가~ 나중에 살까 했다가 피너츠 지우개 혹은 어린왕자 지우개~ 

피너츠 지우개가 무지 사랑스러워서~ 안 살수가 없다. 




















알라딘 굿즈를 보며 '나 낚인거야.' 하면서도

이런 낚임은 왠지 기분이 좋다~ 

귀여운 피너츠를 살 수 있어서 좋고~ 

그걸 보면서 좋아할 수 있어서 좋다. 

코난 103편에서 하이바라가 뭘 어쨌다는 거지~ 

코난이 살짝 변심했다. 

예전에는 내용도 많고 같은 두께지만 탄탄한 감이 있었는데~ 

살짝 허술해졌다라고 할까~ 

그런데 그림체도 그대로이고~ 

여전히 내용이 재미있고~ 

이만한 내용에 만화책도 없으니~ 

더 이상 툴툴거리면 안되겠지. 









피너츠 지우개에 혹해서 빠르게 구매했다. 

하여튼 즐거운 일이다. 

왠지 열심히 공부해야 할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연필로 쓰고 지우개로 지워야 하나~ 

그런데 닳아지니까~ 

없어지기 전에 하나 더 사야하나 살짝 고민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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