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 사이드 타운> 책이 도착했습니다.

이번에는 좀비가 떼로 나타났습니다.


뭔가 으시시 하지 않나요??

써니 사이트 타운에

입주한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아래의 환영 문구가 살짝 무섭게 느껴지네요.



등장인물은~ 



잠뜰은 종합병원 간호사로 현장에서 가벼운 수준의 외상 치료 가능하다고 합니다.

각별은 써니 사이드 타운 보안관리자라 건물 시스템을 직접 관여할 수 있네요.

수현은 대학생이고 물렸는데 변이가 멈췄다고?? 항체가 있는지?? 아님 또 다른??

덕개는 단역 배우라서 순간적인 상황을 모면하는 데 능숙하다고 하는데 좀비한데 연기가 먹힐까??

라더는 사무원으로 여러 무기를 보유했다고 하네요. 엥 사무원이 무기를 다양하게 수상하네요.

그리고 수상한 그림자의 생존자



건물의 맵은 아래와 같습니다.





1장의 시작은 늘 그렇듯이 깨어나면 엉망이 되어 있습니다.

잠뜰 tv 시리즈도 처음에 시작할때는 화기애애하다가~

갑작스럽게 사람들이 쓰러집니다.

그리고 일이 벌어집니다.

중요한 것은 그 안에 범인이 있습니다.

발신자 불명의 문자가 도착해있습니다.

써니 사이드 타운에서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요??





이번편은 상권 하권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먼저 상권부터 읽어보겠습니다.




<사진 출처 - 써니 사이드 타운 /원작 잠뜰tv/서울문화사>

< 이 책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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