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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스쿨 처음토익 700+ (LC + RC + VOCA) - 한 권으로 끝내는 첫 토익 700+ ㅣ 시원스쿨 처음토익
시원스쿨 어학연구소 지음 / 시원스쿨LAB / 2020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이책을 보니 토익은 시작이 중요해. <시원스쿨 처음 토익 LC+RC+VOCA> 요책이 눈에 들어온다. 이 책 들어가기 전에 입문용으로 앞의 책이 좋다고 한다. 시원스쿨 랩 홈페이지에서 토익에 관련된 자료들이 많다. 우선 이책과 관련되서 QR특강 자료등 여러가지 자료를 다운로드 받을수 있다. 1회분 모의고사도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어서 실전처럼 시험보고 점수를 확인해 볼 수 있다. 오랜만에 프린트를 가동해야겠다. 41쪽정도 된다. 책 앞장에 도서 구매자들에게만 드리는 특별한 실전 모의고서 해설강의 이용권도 있다. 전문가에게 듣는 귀에 꽂히는 강의는 무척 중요하다. 교재에서 제공하는 학습 플랜은 20일과 30일로 되어 있다. 우선 자신의 스타일에 맞게 맞추어서 공부하면 된다. 우선은 책이 두껍지 않아서 좋다. 어휘와 설명편을 접으면 내용이 확 준다.
이책은 토익 입문과정을 끝낸 학습자이거나 첫 토익 시험에서 무조건 700점을 받아야 한다는 목표를 가진 사람들을 위한 책이라고 한다. 이책의 장점은 LC,RC,VOCA의 핵심 내용만을 담아 분량이 많지 않고 토익전문 스타 강사가 쪽집게처럼 중요 핵심을 짚어 준다고 한다. 최빈출 촐제 포인트를 완벽정리했다고 하니 기대된다. 토익은 오랜시간을 끌어선 안된다고 한다. 계획을 세우고 매일 학습하고 해당일을 다하지 못하더라도 지나가고 오늘에 해당하는 학습을 해야한다. 중요한 것은 끝까지 완주하고 몇번씩 반복해서 빠르게 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그게 생각보다 잘 안되더라. 우선 이책을 다 보는것에 핵심을 두기로 했다.
토익시험을 준비하기에 앞서 학원및 인강등 준비하는 과정이 있다. 문법공부만 하는 것도 머리 아프다. 토익 점수가 꼭 필요한 사람들에게는 피할수 없는 현실이고 응시료도 44500원으로 이왕이면 원하는 점수를 빠르게 얻는 것이 토익의 중요한 핵심!!! 다만 처음 시험볼때는 공부도 거의 않고 보았다가 큰 낭패를 보았다. 점수에 충격. 지금보았다면 응시료와 막상막하의 점수가 나왔으려나~
각 파트별 문제를 미리 살펴본다. 그런후에 명사의 기본위치등 명사의 핵심설명 들어간다. 실전 감잡기를 통해서 명사 문제를 풀어본다. 대명사 설명받고 실전감잡기 문제 풀어본다. 동사의 종류와 시제보고 실전 감잡기를 통해서 문제풀고 그런식으로 PART 5 의 설명이 이어진다. 자주 나오는 유형과 많이 사용하는 뉘앙스를 통해서 자꾸 풀고 훈련하는 것이 확실히 중요하다. 이책을 공부한 후에 모의고사에서 몇점이 나올지 기대된다. 오랜만이라 500점대라도 나오면 좋으련만. 입문책을 본 후 이 책을 보면 도움이 된다니, 왠지 모르게 그 책에 마음이 쏠린다. 이런 사람은 책을 쌓아두고 공부를 하고 싶어지는 경향이, 거기다 책상을 치우다 보면 어느새 피곤해지는 경향이 있다.
<이책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