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3일 교보랑 영풍에서 산 책들.최근 거의 알라딘에서 구입하다가 매장을 둘러보고는 당장 사고 싶어 지름.어릴 적 그 자리에서 가지지 못하면 울 정도였지만,대학 졸업하고는 인내심이 늘었다고 여겼건만그것도 아니었나 봄?그래도 엄청 오랜만이긴 했다, 오프라인 구매는.아까 알라딘에서 또 책 주문했는데이따 공개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