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사전 - 영한.한영, 컬러판
이우주 엮음 / 아카데미서적 / 2005년 2월
평점 :
품절


대학교재인 사전은 고문사 출판이었다.(친구 둘과 나, 사전을 잃어버려서, 마구 자책했다. 몇 달을 울먹거리고, 스스로에게 신경질내고-_-;) 고문사의 사전이랑 저 컬러판 사전이랑 병리학 협회가 엮은 사전이랑 비교, 분석했다. 처음 친구랑 둘러봤을 때는 두 사람의 의견이 병리학 쪽으로 선택이 기울었다. (몇 달 전이었다.) 그러다 월요일 교보문고 매장에서 동생이랑 갔다가 다시 들여다보고, 이것으로 결정했다. 글자가 미묘한 차이로 좀 더 보기 수월했다. 종이 재질이 더 빳빳해서 넘기기 좋았다. 무엇보다 섬세하고 알록달록한 삽화가 곁들여져 환호했다. 소장가치 90%, 라면서 히죽거렸다. 병리학 협회가 엮은 것과 어휘 수록 면에서 현저한 차이가 있을 거라는 판단은 서지 않았기에, 만족했다. 이제 활용도를 높이는 과제만 남았다.
택배가 오늘 도착했다. 좀 늦어지기에 추석 지나서 오나 보다, 생각하던 차에 박스를 보고서 또 혼자 방방. (-_-) 여러 차례 사전을 들추며 발음하면서, 살짝 가물가물했던 용어 몇 가지를 다시금 되새길 수 있었다.


+ 이미지는 없다고 나오네. 나중에, 카메라로 찍어 리뷰에 삽입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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