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도착한 책입니다. 커다란 상자를 받아 그만큼 더 신났어요. 이전에 받았지만 사진을 찍지 않은, 읽기 완료한 시집 한 권 넣었습니다.
마왕은 작은 책방에서 구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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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로 2020-04-15 13: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녹나무의 파수꾼>은 저도 읽고 싶은 책이에요. 책이 꽤 두꺼운 것 같네요.^^;
그나저나 님의 프로필을 보니 예전에 좋아하던 알라딘 지기 님이 떠오르네요. ^^;

302moon 2020-04-15 16:30   좋아요 0 | URL
네, 생각보다 두꺼운 편이었어요. 그럼에도 빨리 읽을 수 있을 듯합니다. ^^
프로필에 뭘 적었던가 생각하는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