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주에 하려다, 미뤄졌어요. 그래서 슬픕니다./
시공사에서 나온 돈키호테 소장했지만, 열린책들 돈키호테도 궁금하여 버튼을 누릅니다. 이미 오래도록 장바구니에 담겨 있어요.
그리고 오랜만에 만화! 읽고 싶은 만화는 쌓아놓으면 방 안을 가득 채우고 천장까지 뚫을 기세지만, 애니메이션으로 달래거나 일러스트만으로 만족하고 그러면서 조금씩 호기심을 억눌러왔는데, 이쯤에서 한번은 풀어줘도 괜찮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웃음)
좋아하는 화가 고흐 관련 이야기라서 더 솔깃해진 것 같습니다!
어제, 영풍에서 발견했어요.
하이드 님 서재에서 발견하고, 담았습니다!
글과 그림이 어우러진 그림책은 언제든 펼쳐도 신납니다.
또 좋아하는 작가라서 더 고민할 것도 없이 장바구니로!
신간을 둘러봐야 하는데, 그것은 천천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