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책읽는나무 2004-06-26  

혹시나 해서요~~~코멘트 답글을 다시 여기다 올립니다....^^
수니나라님.....금방 소포 받아버렸어요!!...넘 멋진 시계에요....^^....안그래도 건전지 며칠전에 사다놓은게 있어서 금방 끼워서 시간 맞춰놓고 일단 문쪽에다 걸어두었어요!!....거실방에 손없는날 못을 박아서 그쪽에다 걸어둘 생각입니다....^^....신랑도 좋아할것 같아요!!...ㅎㅎ
갑자기 시계를 보니 힘이 솟네요!!...그런데 딸려온 인형은 수니님이신가요??...암튼..감사해요!!..님들의 이벤트에 당첨되어 선물 받는 기분이 이런것이로군요!!...ㅎㅎㅎ
 
 
sooninara 2004-06-26 17: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도착했군요..사실은 소포 보내고 집에 왔더니..아글쎄..피에로중에 하나가 손이 툭 떨어진겁니다..무게를 못이겼나봐요..꼼꼼하게 글루건으로 떡칠을 했건만..그래서 다시 붙이고 나서 선물로 드린게 문제 생기면 어쩌나 걱정했습니다..혹시나 중간에..떨어지거든..잘 붙여서 쓰십시요..
 


낯선바람 2004-06-25  

와~ 풍성해라
안녕하세요, 제가 쓴 글에 코멘트 단 것 보고 서재 놀러왔습니다.

와우~ 놀랐습니다. 5000 hit 이라는 게 있군요. 그때 글 읽으면서
연신 '이런 일이 있었구나.. 어머 어쩜..'만 되풀이 했습니다^^

신세계를 발견한 놀라움을 안고 서재 여기저기 둘러봤는데
참 풍성하다는 느낌입니다, 수니나라님의 삶이요.

5000 hit 축하드리구요, 가끔 들려서 풍성한 삶 나누고 갈게요~
 
 
sooninara 2004-06-26 23: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늦게 보았습니다..^^ 페이퍼를 통해 좋은분들을 만나게 되는군요..
앞으로 자주 뵈요..
 


딸기엄마 2004-06-22  

딸기엄마 인사올립니다.
저는 소심해서 그동안 다른 님들의 서재에 그저 놀러만 다녔답니다.
근데 이제는 그러면 안될 것 같네요...
수니나라님의 알찬 글들을 더 맘껏 읽고 싶어서 인사올리고 나갑니다.
곧 수업해야 하거든요~ 이만 총총!
 
 
sooninara 2004-06-22 14: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친구가 카페에서 딸기라는 이름을 사용했었는데..
그친구는 딸둘에 늦게 아들 하나 더 낳았습니다..그럼 딸기남인가?^^
아이키우는 이야기하면서 자주 뵈요
 


반딧불,, 2004-06-21  

열한명 남았슴다^^&
2 4989
이게 지금 카운트네요.
아...자야하니 ..
행운은 안올 듯 하고..
그래도 빗소리와 천둥번개 소리와 함께...

궁금함으로 들렀습니다.
편한 밤 되세요.
 
 
sooninara 2004-06-21 08: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금 들어와보니..이제 4998이군요..
제가 떨리네요..^^

반딧불,, 2004-06-21 09: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직 4998
아니 끝난 줄 알았는데..시험에 들게 하시네요.^^;;
 


비로그인 2004-06-15  

잘 지내셨죠?
와, 새 서재 지붕 너무 이뻐요~
메인 이미지랑도 너무 잘 어울리구...정말 부러운데요~ ^^
오랜만에 알라딘에 돌아온터라 아직은 어리둥절하지만,
앞으로 다시 폐인 생활로 접어들어야죠. ㅎㅎ
아직 글들은 다 읽어보지 못한터라 자세한건 모르지만,
그래도 최근에도 엄청 바쁘고 열심히 사시는거 같네요.
역시 에너지 넘치시는 수니나라님~ ^^
앞으로는 자주 뵐께요~ 좋은 하루되세요~
 
 
sooninara 2004-06-15 09: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락..꽉...한번 안아 줄께요^^ 무사귀환 환영...
앞으로 밀린 서재 놀러 다닐려면...밤을 홀딱 새겠다~~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