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엄마 2004-06-22  

딸기엄마 인사올립니다.
저는 소심해서 그동안 다른 님들의 서재에 그저 놀러만 다녔답니다.
근데 이제는 그러면 안될 것 같네요...
수니나라님의 알찬 글들을 더 맘껏 읽고 싶어서 인사올리고 나갑니다.
곧 수업해야 하거든요~ 이만 총총!
 
 
sooninara 2004-06-22 14: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친구가 카페에서 딸기라는 이름을 사용했었는데..
그친구는 딸둘에 늦게 아들 하나 더 낳았습니다..그럼 딸기남인가?^^
아이키우는 이야기하면서 자주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