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로그인 2004-07-14  

앗 물고기가 종이였네요!
작은 이미지로 볼 때는 헝겊인형인 줄 알았더랬는데...
잼는 글 읽고 웃어주셔서 감사인사 드리러 왔습니다
또 뵈어요, 꾸벅

따우 드림
 
 
sooninara 2004-07-15 19: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따위님..이는 빼고^^
반갑습니다..너무 재미있던걸요..앞으로 자주 뵈요
 


ceylontea 2004-07-14  

어제 퇴근길에 문득..
전화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더랬습니다...
그런데...지하철 타러 가는 중이었구... 너무 시끄러워서 포기했습니다...
그런데.. 17일 우주님 집들이 모임이 있다믄서요?
일단 저도 간다고 우주님께 신고하고.. 남편한테 말해서 지현이 맡기기로 했습니다..
수니나라님.. 그 때 뵐 수 있겠네요...
진우맘님이 못오신다니 서운하네요...
 
 
sooninara 2004-07-15 19: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꼭 오세요^^ 이러다 서재폐인에서 번개폐인으로다가..ㅋㅋ
 


새벽별을보며 2004-07-13  

수니나라님.
헥헥, 이제사 집에 와서 감격스러운 선물 받아 보았습니다.
손이 많이 갔을 것 같은 작품(!)에 무어라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네요. 주신다고 넙죽넙죽 받는 제 손이 얄밉기도 하지만 입은 좋아라 웃고 있습니다.
너무 예쁘고, 너무 마음에 듭니다.
고맙습니다.
 
 
sooninara 2004-07-14 10: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벽별님...님의 손은 섬섬옥수..예쁘네요..^^
제 이벤트에서 떳떳하게 받으신건데요..뭘..
여름방학에도 고3담임은 힘드시겠어요...커피향 맡으시면서 힘내세요..아자!!!
 


불량 2004-07-13  

저도 받았답니다..^^
수니나라님이 보내주신..예쁜 종이공예작품을 오늘 오후에 받았어요.
커피향이 폴폴 나서..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지금도 저녁바람이 살랑, 부니까.. 향이 함께 날아오네요..^^
감사합니다. ^__^
 
 
sooninara 2004-07-14 10: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유전자님...아차상을 받으시다니 운이 좋으시네요^^
이벤트에 참여해주셔서 고맙죠...
 


마태우스 2004-06-29  

수니친구님
시계 잘 받았습니다. 포장을 워낙 잘하셔서 시계인 줄 몰랐기에 망정이지, 너무 이쁜 시계를 봤다면 아마 중간에서 가지고 튀었을지도 모르겠더군요. 우리 조교는 연방 너무 이쁘다를 연발했고, 훔쳐가겠다고 협박을 해댑니다. 으음... 문을 잘 잠궈야겠다는 생각이... 너무 감사하구요, 앞으로는 안늦을께요!
 
 
sooninara 2004-06-29 13: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유괴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