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ylontea 2004-07-14  

어제 퇴근길에 문득..
전화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더랬습니다...
그런데...지하철 타러 가는 중이었구... 너무 시끄러워서 포기했습니다...
그런데.. 17일 우주님 집들이 모임이 있다믄서요?
일단 저도 간다고 우주님께 신고하고.. 남편한테 말해서 지현이 맡기기로 했습니다..
수니나라님.. 그 때 뵐 수 있겠네요...
진우맘님이 못오신다니 서운하네요...
 
 
sooninara 2004-07-15 19: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꼭 오세요^^ 이러다 서재폐인에서 번개폐인으로다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