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별을보며 2004-07-13  

수니나라님.
헥헥, 이제사 집에 와서 감격스러운 선물 받아 보았습니다.
손이 많이 갔을 것 같은 작품(!)에 무어라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네요. 주신다고 넙죽넙죽 받는 제 손이 얄밉기도 하지만 입은 좋아라 웃고 있습니다.
너무 예쁘고, 너무 마음에 듭니다.
고맙습니다.
 
 
sooninara 2004-07-14 10: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벽별님...님의 손은 섬섬옥수..예쁘네요..^^
제 이벤트에서 떳떳하게 받으신건데요..뭘..
여름방학에도 고3담임은 힘드시겠어요...커피향 맡으시면서 힘내세요..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