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아영엄마 2004-08-31  

수니나라님도 축하!!
서재 이벤트 당첨되셨네요. 축하할 일이지 않습니까? 일일이 축하인사 못드린다고 글꼬리 달긴 했지만 우리 사이에 축하인사가 빠져서야 서운하지요~~ 님도 암탉 띠라셔서 더 반가운데 말이죠.. 호..혹시 저보다 12살이나 어리다던지 그렇지는 않겠죠? ^^;; 다시 한 번 더 축하해요~
 
 
sooninara 2004-08-31 13: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전 여러분들때문에 알았어요..그런데 이거 알라딘 비리가 아닌지...^^
다들 쟁쟁하게 써주셨는데..알라딘직원과의 친분관계로 인한 인센티브 같아서 죄송할뿐입니다..소문은 내지 말아주시구요..번개에 오시면 자판기 커피로 쏘겠습니다..히히

sooninara 2004-08-31 13: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2살이 더 많을지도 몰라요..^^
 


진주 2004-08-25  

귀가 얇아서요......^^
제 서재에 스토커가 될거라는 별의미 없이 던지신 한마디에
제가 귀가 얇아서요, 저도 따라 왔습니다 ^^;
"7살 5살 두아이를 둔 암탉입니다"라는 소갯말에
황선미작가의 마당을 나온 암탉-잎싹이 생각 나는군요.
숭고한 모성애로 두 자제분 잘 키우시길 바라고, 아울러 님의 소중한 꿈을 위하여 날마다 전진하시는 모습 기대합니다.


 
 
sooninara 2004-08-26 15: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호...제가 스토커한다고 해 놓곤 정작 서재에 잘 안들어와서리..
앞으로 학실히~~~스토커 찜입니다요..
잎싹이라 불러지시니 기분이 좋군요..잎싹도 사실은 양엄마죠..계모과인 제겐 너무 잘 어울리는 이름이네요^^ 감사드립니다..숭고한 모성애하고는 관계가 멀지만 '날마다 전진'을 맘속에 새기겠습니다..
 


하늘거울 2004-08-24  

마실 나왔습니다
잠깐 둘러보는데도 이것저것 엄마의 손길이 느껴지는 내용들이 참 많네요.
대단한 엄마세요. 아이들이 좋겠어요.
배울게 많아 즐겨찾기 하고 갑니당...
 
 
sooninara 2004-08-24 21: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얀거울님...반갑습니다..
요즘은 제서재에 뉴페이스가 없어서 외로웠는데..^^ 방명록에 인사까지 써주시고..저도 님의 서재에 갔다 왔어요...^^
저는 무늬만 엄마고 계모과입니다..그런데 아이들은 풀어 주면 더 잘하더라구요...저에게 배우시다간 아이 망치기 십상입니다..ㅎㅎ
어쨋든 앞으로 자주 뵈어요..
 


조선인 2004-08-20  

아직 편지를 못 받았어요.
안그래도 저도 궁금하긴 했는데 재촉하는 거 같아 여쭙지 못하고 있었어요.
님이 이미 보내셨다니 배송이 좀 늦어지나 보네요.
기쁜 마음으로 기다리겠습니다. 헤헤헤
 
 
sooninara 2004-08-21 00: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편지라서 늦게 들어가네 보내요..요즘 등기만 보내봐서...
우체국이 멀어서 그냥 편지로 부쳤어요..
 


진/우맘 2004-08-16  

ㅋㅋ 성님
오랜만에 주욱~코멘트 굴비 엮어 놓으신 걸 보니, 옛 생각이 절로 납니다. 메일함에 코멘트 소식이 열 개 가까이 떠 있는 날이면, 수니 성 행차 한 후였지요. ㅋㅋㅋ
 
 
sooninara 2004-08-16 21: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굴비 먹고 싶다..오랫만에 페이퍼마다 리플 달긴 했구만..아이들 재우려고 불 다끄고 리플 다느라 힘들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