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거울 2004-08-24  

마실 나왔습니다
잠깐 둘러보는데도 이것저것 엄마의 손길이 느껴지는 내용들이 참 많네요.
대단한 엄마세요. 아이들이 좋겠어요.
배울게 많아 즐겨찾기 하고 갑니당...
 
 
sooninara 2004-08-24 21: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얀거울님...반갑습니다..
요즘은 제서재에 뉴페이스가 없어서 외로웠는데..^^ 방명록에 인사까지 써주시고..저도 님의 서재에 갔다 왔어요...^^
저는 무늬만 엄마고 계모과입니다..그런데 아이들은 풀어 주면 더 잘하더라구요...저에게 배우시다간 아이 망치기 십상입니다..ㅎㅎ
어쨋든 앞으로 자주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