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물만두 2004-11-09  

책 받았어요...
감사합니다. 기다리느라 눈 빠질 뻔했지만 알라딘이 정상이 아니니 제가 다시 집어 넣었습니다. 잘 읽겠습니다. 사진은 오마니가 병원 가신 바람에 나중에 올릴 것 같아요. 좋은 하루 하루 계속 맞이하세요^^
 
 
sooninara 2004-11-10 23: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제서야..봤어요..
눈 다시 잘 넣으시고 책 보세요^^
 


水巖 2004-10-30  

안녕하세요, 수암입니다.
' 두 출판인의 책 탐험전 ' 도록 몇부가 있습니다. (두번째 가서 산 겁니다)
주소 주시면 부쳐 드리겠습니다.
 
 
sooninara 2004-10-30 02: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히 받겠습니다..다른분에게 양보한건데 주신다면 감사하죠..
 


초록콩 2004-10-29  

책 고맙습니다.
수니이모 책 보내 주셔서서 고맙습니다.
책 많이 읽어서 똑똑한 어린이 될게요..정건우올림

 
 
sooninara 2004-10-30 02: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모란 소리도 다 들어보고 저야말로 고맙네요)
건우야..수니이모에게도 건우처럼 일학년인 아들이 있단다.
이친구도 책을 좋아하거든..우리 건우도 책을 많이 읽고 책을 사랑하는 어린이라서 이모가 선물을 해주었어요. 앞으로도 좋은 책 많이 읽으세요^^
 


초록콩 2004-10-26  

잘 보고 갑니다.
남매 키우는 엄마들이 부럽습니다.
아들만 둘이다 보니 아기자기함이라고는 찾을 수 없는 삶을 살고 있답니다.
저도 1학년과 6살된 애들이라 님이 더 반갑습니다.
자주 들러서 좋은 글 읽고 갈게요..
 
 
sooninara 2004-10-26 18: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들 나이가 같다니 정말 반가운데요^^
저도 자주 놀러 갈께요..

초록콩 2004-10-27 00: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리 큰아들은 이틀에 한번 꼭 학교도서관에 간답니다.
그때는 지 마음에 드는 책으로 마음껏 빌려오는 관계로 이상한(?) 책을 빌려오기도 하지만
습관처럼 도서관은 잘 이용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요번에 다독아상을 받기도 했답니다.
저는 이주에 한번씩 시립도서관엘 다니고 있구요.
대부분은 제가 읽어 주고 있답니다.
몇일전에 제가 읽으려고 빌려온 "왕도둑 호첸플로츠"는 읽어주면서 죽는 줄 알았습니다.
다 읽고 났을 때의 기분은.
내일도 도서관 가야하는 디 이러고 있네요.
 


세실 2004-10-26  

와우~ 제가 필요한 정보가 모두 여기에!
안녕하세요?
와우~
요즘 저의 관심사가 몽땅 들어있습니다.
다이어트, 개구리 (저의 관심사), 종이접기(우리 아들 관심사)
참 알찬 정보가 가득 들어있네요.
저도 요즘 최대 관심사가 다이어트랍니다.
그래서 매일 새벽 1시간씩 걷고, 뛰기를 하고 있는데 영 줄지가 않네요.
하루 안나가면 다시 찌고, 저녁 먹으면 찌고....감기도 걸리고....
고민입니다.
자주 들어와서 좋은 다이어트 정보 얻어가겠습니다.
우리의 살을 방출하는 그날까지....아자 아자~

 
 
sooninara 2004-10-26 18: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보랄것도 없는데..저도 살뺀다고 큰소리 치다가 감기로 오히려 잘 먹어서 더 쪄버렷어요..ㅠ.ㅠ..감기가 심하니 다이어트고 뭐고 잘 먹어야겠더라구요..
마지막 귀절을 가슴에 담고..아자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