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미누리 2005-01-03  

수니나라님
제 서재에서 수니나라님의 글을 보고 반가웠어요. 실은 저 수니나라님 서재의 즐찾인이랍니다. 앞으로 종종 놀러와도 될까요? 첫인사에 새해인사까지 하고 갑니다. 새해에는 행복과 행운 가득하세요.*^^*
 
 
sooninara 2005-01-03 15: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누리님..그래요? 화들짝 놀라고...
앞으로 자주 놀러오세요^^
 


진주 2005-01-02  

새해엔
수니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길 바래요.
재진이 은영이도 건강하고 지혜롭게 잘 자라길 바래요.
그리고 수니나라 책방이 날로 날로 번성하여서
알라딘을 더욱 정감어린 동네로 만들어 주시와요~~^^
 
 
sooninara 2005-01-03 15: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찬미님..감사합니다..저도 찬미님의 좋은서재 덕에 많이 배우고 있어요..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세실 2004-12-31  

하늘만큼 땅만큼~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수니나라님은 이 노래랑 참 잘 어울려요. 화사한 웃음과, 재진, 은영이에게 최선을 다하는 모습, 맛난 음식으로 입을 즐겁게 해주고, 자신을 열심히 가꾸며, 여러가지 봉사로 '우리모두 잘사는 방법'을 알게 해주시네요. 2004년에 수니나라님을 만나서 반가웠고, 2005년도에도 더욱 따뜻한 만남 기대하겠습니다. 새해 복 하늘만큼 땅만큼 받으시고, 더욱 행복한 가정, 건강한 가족 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ceylontea 2004-12-3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정신없이 일하다가 겨우 짬을 내서 인사 드립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우리 은영이 재진에게도 새해 복 많이 받으라 전해주시고요... 그리고.. 멋쟁이 남편분께도 꼭꼭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고 전해주세요. 새해엔 건강하시구요... (잔병치레도 끝~~!!) 서재에서 또 밖에서 자주 뵈요... 가정에 행복함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sooninara 2004-12-31 19: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론티님..전 게을러서 다 인사 다닐 생각을 못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ceylontea 2005-01-03 18: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다 못했어요... ^^
그냥 시간 날때 짬짬이 할까 생각중이어요.
 


미미달 2004-12-31  

반가워요 ^^
안녕하세요. 제 페이퍼에 댓글을 달아 주셨더라구요. ^^ 제가 제 서재만 관리하다 보니까 다른 서재주인님들과 많이 친하지가 못해요. 그래서 님 서재 구경하다보니까 뭔가 저랑 다르다는 느낌이.. ^^ 그래서 저도 여기저기 다른 서재 많이 구경하고 여러분들과 친해져야겠다고 느꼈어요. 앞으로도 자주 놀러올께요. 친하게 지내요.. ^^
 
 
sooninara 2004-12-31 18: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미달님..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그리고 서재 구경 다니다보면 숨겨진 보물을 찾는 기분이 드실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