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실 2004-12-31
하늘만큼 땅만큼~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수니나라님은 이 노래랑 참 잘 어울려요.
화사한 웃음과,
재진, 은영이에게 최선을 다하는 모습,
맛난 음식으로 입을 즐겁게 해주고,
자신을 열심히 가꾸며,
여러가지 봉사로 '우리모두 잘사는 방법'을 알게 해주시네요.
2004년에 수니나라님을 만나서 반가웠고,
2005년도에도 더욱 따뜻한 만남 기대하겠습니다.
새해 복 하늘만큼 땅만큼 받으시고,
더욱 행복한 가정, 건강한 가족 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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