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에 꿈을 꾸었다.결론은 별것 아닌일로 재진이를 무자비하게 구타했다는 것..내가 재진이를 때리면서 손바닥이 아프다고 느낀것이 생생하다.이게 왠 꿈...날이 더우니 개꿈인가 본데..너무 생생해서..ㅠ.ㅠ
송재진..당분간 엄마에게 찍힐 짓 하지 말고 몸 조심하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