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안심, 오징어,양파 튀김.
이정도면 좋았을 것을 오징어를 더 튀겨서 지금 남아있다.ㅠ.ㅠ

 



아이들이 양파링이라며 좋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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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ika 2006-07-27 18: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남은건 제게 보내주세요....ㅠ.ㅠ

sooninara 2006-07-27 18: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보내드리고 싶어요^^

ceylontea 2006-07-27 19: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 새벽별님.. ^^
튀김.. 저는 귀찮아서 안해요... 남은 기름 처치도 곤란해 주시고.. ^^

sooninara 2006-07-27 19: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올리브님. 저녁엔 개운하게 호박잎쌈 싸먹었어요.
튀김은 느낀하긴 해요^^

새벽별님. 저두요..저두요..저두요..던지고 싶삼.

실론티님. 저도 튀김기 있어도 잘 안해서..요즘은 제일 작은 그릇에 튀기고 기름은 재활용통에 버려요. 아이들에겐 그나마도 집에서 튀겨주는게 좋을거 같아서요.

날개 2006-07-27 19: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음엔 분당으로 이사와요...ㅠ.ㅠ

sooninara 2006-07-27 20: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분당은 주거비가 비싸서..ㅎㅎ

건우와 연우 2006-07-27 20: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눈이휘둥그레~
요리솜씨가 환상이예요...

sooninara 2006-07-27 20: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리는 아니구요. 밀가루 묻혀서 튀김가루 반죽에 텀벙한후 튀기면 돼요.
고기는 미리 소금하고 후추로 버무려두었다가 튀기면 더 좋구요.^^

ceylontea 2006-07-27 21: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기름 버리는 재활용통이 따로 있나봐요.. 울 아파트는 고거이 없답니다..
음.. 관리사무소에 건의 해봐야겠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