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복에 비가 와서 못 먹은 오리주물럭을 먹었다.은영이가 "오리~~오리 먹고 싶어요"했다는..아마 오리고기를 안 먹어 봐서 먹고 싶었나 보다.오리백숙은 다음에 먹기로 하고 오리주물럭으로..
배불러서 밥은 못 볶아 먹고..깨국으로 하는 수제비를 서비스로 줘서 먹었다.아..또 먹고 시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