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워낙 속담을 많이 알기 때문이다.

...이건 좀 심하지 않냐? 왕자병 같아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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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7 2006-07-10 18: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쩜 이리 자신의 솔직한 감정들을 잘 적었을까요.훌륭합니다..아들!

sooninara 2006-07-10 18: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직 어리다는 증거죠?

날개 2006-07-10 19: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나도 안 심해요...! ㅋㅋ

하루(春) 2006-07-10 21: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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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객 무지 많음. ^^


ceylontea 2006-07-10 22: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는 것을 안다하는데 심하다뇨.. 당연한거죠.. 흐흐 우리 귀여운 재진군.. 하늘은 나는 기분이라.. 흐.. ^^

sooninara 2006-07-11 09: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님. ㅎㅎ

하루님. 그렇네요^^

실론티님. 요즘 포도 먹고 찜닭 먹고..매일 하늘을 날아가요^^

새벽별님. ㅋㅋㅋ 아이가 자신감 없는 말을 잘하는데..이때는 자신감이 만땅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