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보드를 사주고는 아직 벽에 걸지않아서 이방저방 들고다니며 아이들이 그림을 그린다.
이렇게 생긴 책받침을 보고 아이들이 그린 지도인데..너무 재미있다.
아마 처음은 은영이가 시작한듯...그래서인지 조금 어설프다.
무인도의 파라솔..ㅋㅋ 무인도가 어찌 휴가라도 가야될 섬이된듯..
황해의 해적뗏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