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보드를 사주고는 아직 벽에 걸지않아서 이방저방 들고다니며 아이들이 그림을 그린다.

 



이렇게 생긴 책받침을 보고 아이들이 그린 지도인데..너무 재미있다.

 



아마 처음은 은영이가 시작한듯...그래서인지 조금 어설프다.

 



무인도의 파라솔..ㅋㅋ
무인도가 어찌 휴가라도 가야될 섬이된듯..

 



황해의 해적뗏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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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2005-09-08 18: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 좋은 아이디어네요~
저도 저 책받침 있었는데 어디가서 찾지?
은영이랑 재진이 우리나라 지도 마스터 하겠어요~~~

물만두 2005-09-08 18: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

조선인 2005-09-09 07: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화려강산도 재밌어요. ^^

ceylontea 2005-09-09 10: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중국을 송국으로 읽었다는... --;

sooninara 2005-09-09 12: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실님. 제가 아이들을 시킨게 아니라 스스로 저렇게 놀고 있더라구요.
역시 아이들은 엄마보다 더 잘하는데..엄마들이 욕심을 부려서 문제죠..ㅋㅋ

만두성님..오오.ㅋㅋ

조선인님.. 요즘 아이들이 애국가에 관심을 가지고 있거든요.

시론티님..송국..대박임돠



2005-09-12 17:5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5-09-12 18:24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