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정고다리 아래 청소년물놀이장.수영장 처럼 만든 개천이라 아이들이 좋아하는데..우린 저녁 먹으러 가는 길에 들러서 수영복도 없고..시간도 5시가 넘어서 발만 담그고 왔다.내년엔 일찍 와서 실컷 놀자꾸나..얘들아!!
남편과 시어머니..동서와 시동생..그리고 조카 재용이..
은영이와 조카 주영이. 둘다 7살인데..주영이는 아빠 닮아서 키가 크다.
재진이와 조카 민주.
단체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