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오시는 분들에겐 죄송하지만..
지금 열심히 만들고 있습니다. 제가 초코렛 만드는 판이 2개밖에 없어서 한번에 스물 몇개씩 만들거든요.
지금 한판 끝냈고..두판째는 굳히고 있고..조금후에 다시 한판 만들겁니다.
합이 세판....의지의 한국인이죠???
저번에 초코렛 만들기 할때 처음엔 우주님이 두번째는 남편이 도와주어서 편하게 만들었는데..
오늘은 혼자 만든다고 난리 부르스중입니다. 초코렛바 깎다가 손가락이 하나 부어서(칼로 힘주다가)
약바르고 반창고 붙인후에 만들고 있습니다..ㅠ.ㅠ
별것은 아니지만 부상투혼(?)으로 열심히 만들고 있으니 기대해 주세요.
그리고 제가 3개씩 포장해서 20인분 +1정도 만들것 같으니까..번개에 늦게 오시면 못드려요^^
선착순 선물입니다.
(마태우스님..저 번개 회비 안깍아 주시나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