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진이 학습지에서 NIE공부가 나오면서 신문에서 사진 오려 붙이기가 나왔나보다..지금 펴놓고 나간 곳을 보니 너무 웃음이 나와서..
윤영철 헌법재판소 소장이 맨앞장에 있다보니 선택이 되었나보다..화난표정으로 뽑혔는데..눈썹까지 화장을 시켜주었다..'수도이전 위헌판결'이 이렇게도 쓰이는구만..
왜 그런표정을 지었을까요?는 조용이 안해서..
이 사진의 제목은? 나 화났어요..그것도 화난것을 입체적으로 표현하려는지 글씨가 옆으로 돌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