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뱀사골 야영장 모습과 설겆이등을 할수 있는 식수대..요즘 야영장 아주 좋아졌죠?


우리 텐트..남편이 결혼전에 사둔거라서 최신디자인은 아니지만..7~8인용이라서 아주 넓어요^^ 잠자리도 잡고..이젠 산에 산책 갈까요? 벌써 5시가 넘었네요..


자연관찰로 탐방...사람가는 길로 가야죠..이번이 지리산에 3년째 오는거라서 이젠 길을 다 알아요..


흔들다리도 지나가고..다리가 길고 두개가 연결되서..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요...


은영이와 아빠가 밥을 해요...피곤하지만 맛있게 먹겠습니다...


또 하룻밤을 자고..이젠 월요일입니다..아침먹고 또 물놀이를 해요..지금은 쉬는시간이라서 옥수수를 먹어요..점심을 먹고는 아쉽지만 지리산과 안녕하고.....전주에 사는 동서집으로 놀러 간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