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산님 주신 책갈피 겸용 볼펜..너무 에쁘다..
그유명한 진우맘님의 책갈피..대단한 선물이다..이책갈피를 만든 비하인드 스토리는 극비이므로 밝히지는 않겠다..다만 진우맘님이 몸을 불살려서 자르고 코팅한 눈물의 책갈피다...책을 열심히 읽고 싶어졌다.
매너님이 주신 책갈피용 엽서..인사동에서 가져오신거란다..뒤에는 매너님의 사인..눈에 익는 사인이다^^
선물 전체 집합^^
춤은 안되지만 끝까지 탬버린 흔들면서 놀았다..
자리 배치상 매너님과 알라딘 카수 찌리릿님과 같이 찍은 사진이 많다..
갈산님이 메일로 보내주신 사진들..이미 볼거 다 보였는데..다른님들이 싫어라해도 어쩔수없지^^
코멘트로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