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영이는 백팀인데..반티가 청색이라 청색 머리띠를 했다.
팔목에 한 아대가 흰색..아대가 청,백팀을 보여준다.

 





조오기 꼴찌로 들어오는 아가씨가 은영이.

재진이는 못찾아서 사진을 못찍었다.

 



엄마..꼴찌해버렸어요.헤헤

 



4학년 매스게임..
재진아 어디에 있니???

 



열십자를 만들어서 한바퀴 돈다. 열심히 연습을 했구만..

 



엄마들이 밸리댄스를...잘한다.







밸리댄스 추는 엄마들이 다 아는 엄마들이다.

 



행복한 점심시간^^

 

오후엔 녹색도우미로 질서지키기를 했는데..너무 덥고 힘들었다.
운동회 장소는 학교 근처에 있는 석수체육공원..
학교에서 도보로 10분거리라 편하게 행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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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2007-05-21 16: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도 밸리댄스 하시지 그랬어요~~ 안타까워라~
은영이 표정만 봐도 즐거워 집니다.

전호인 2007-05-21 16: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운동회때 먹는 김밥이 최고지요. ^*^

sooninara 2007-05-21 16: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실님. 밸리시범단이 작년에 배운엄마들이거든요.
제가 대구에 있어서 못배웠어요^^

전호인님. 아이들은 통닭 시켜준걸 잘 먹더군요. 요즘엔 통닭에 피자에..
빈손으로 가도 다 사먹을수 있어요.

홍수맘 2007-05-21 16: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꼴지로 뛰는 은영이를 보니 제 생각이 나요. 운동회에서 달리기를 하면 저도 항상 꼴지를 맡아 놨답니다.
글구 내년에는 님이 하시는 밸리댄스를 볼 수 있을까요? ㅎㅎㅎ

sooninara 2007-05-21 16: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홍수맘님. 저도 사실은 매번 꼴찌했어요.ㅎㅎ
밸리댄스는 작년에만 배워서 불가능할듯 싶네요.ㅠ.ㅠ

무스탕 2007-05-21 17: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저렇게 큰 운동장을 빌려서 운동회를 하네요.. 울 애들 학교는 바로 옆에 체육광장 있어도 절대 운동장에서만 하던데...
즐거운 시간 보내셨네요 ^^

울보 2007-05-21 21: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하 학교에서 엄마들이 저런것도 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