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을 주는 언니들때문에 새옷을 못 얻어 입는게 불만인 은영..
재진오빠는 옷을 주는 큰오빠가 없어서 새옷을 사준다고 부러워 한다.

 



알라딘 번개에 갔다 와서..

 



피아노학원에 일주일만에 다녀와서..
피아노를 쉬었지만 실력은 녹슬지 않았다는 선생님의 말씀에 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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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ylontea 2007-01-25 13: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하하.. 귀여운 은영양..
영어 입체 특급 책이 압권입니다.. ^^

무스탕 2007-01-25 13: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자기의 생각을 잘도 적은군요. 울 정성은 압축이 안돼요 -_- 그래서늘 장황하죠..
귀엽습니다 ^^

물만두 2007-01-25 13: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역시 옷물려 입는 불만이 문제군. 근데 그것도 나중에는 다 좋은 추억이 되는데^^;;; 아닌가???

sooninara 2007-01-25 14: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론티님. 넵^^ 매번 님에게 얻어 먹어서인지..(엄마가 사주신 분에게 고맙다라고 쓰라고 했더니..) 그날 일기 쓰면서 물어보더라구요. 오늘은 누가 사주셨어요?ㅋㅋ
'다 같이 모아서 사 먹은거야"했더니 일기에도 썼네요.
아이들은 정말 별걸 다 기억해..

무스탕님. 장황한게 길게 쓰는거니 좋은거 아닌가요?
압축이 아니라 쓰기 싫어서 줄이는것 같은데요.ㅎㅎ

만두성..크면 추억이죠? 오빠는 안 받아서 사주니까 부럽겠죠.
이젠 줄 사람도 없어서 은영이도 사주어야 해요^^

프레이야 2007-01-26 11: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19일 번개 하셨다는 글이 쏙 들어오네요.
그리고, 꿈꾸는 옷을 갖고 싶어하는 은영이 깜찍해요^^

sooninara 2007-01-26 17: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혜경님..넵. 그옷은 여름에 입는 옷이라서 나중에 생각해 보고 사준다고 했어요^^

지금여기 2007-01-26 18: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크흐^^ 저도 제 위에 물려줄 사람이 없어서 사입기만 하는데 ㅋㅋ
그밑에 사촌들이 다 납죽납죽 받아 입구요 ㅎㅎ

sooninara 2007-01-29 15: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섬님은 새옷만 입어서 좋았겠어요^^

hsh2886 2007-04-09 04: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언니가 셋이고 (여)동생이 둘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