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을 대충 먹고 케잌 컷팅식을...다들 사진을 피하셔서 몇장만 찍었습니다.
그나마도 흔들려서 촛점이 안맞군.
버섯과 파프리카 베이컨 말이가 사진에 보이네요.실론티님. 요것만 나왔지만 사진 없으니 무효란 말 취소해 주셈.ㅎㅎ
할아버지 할머니 생신인데..시동생의 26개월 된 아들 재용군이 기분 다 내고 있네요.
옆지기와 제일 고생한 막내시누이..앉아 있는 아가씨는 이번에 대입 수능 본 조카..쌍꺼풀 수술을 하고 와서 놀래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