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로 아저씨를 만나보세요! 윌로 아저씨는 프랑스의 영화감독이자 배우인 자크 타티가 만든 영화의 주인공으로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은 인물입니다. 자크 타티가 직접 연기한 윌로 아저씨는 큰 키에 구부정하고 어수룩해 보이는 신사로 어린아이와 같은 순진함과 호기심으로 일상에서 경이로움을 발견하며 웃음과 감동을 선사합니다.윌로 아저씨가 다비드 메르베유 작가의 그림책에서 훨훨 날아오릅니다. 글이 없는 만화 형식으로 윌로 아저씨가 등장하는 스물두 개의 에피소드가 웃음과 감동을 선물합니다. 각각의 에피소드는 한 장으로 구성되었으며, 윌로 아저씨의 발걸음을 따라 페이지를 넘기면 기발한 상상력으로 유쾌하고 환상적인 결말을 한 장면에 드러냅니다. 2020년 볼로냐 라가치상 시네마 특별상을 수상했습니다.프랑스의 영화감독이자 배우인 자크 타티의 영화의 주인공윌로 아저씨가 전하는 환상과 유머, 순수한 행복!글 없는 만화 형식의 스물두 개의 보석 같은 이야기출판사 소개글 펌.선명한 색감으로 표현 된 그림책으로 기분이 좋아지는 내용으로 22개 중에서 소개 된 그림페이지 가지고 왔어요.만화처럼, 영화처럼, 컷 컷 유쾌하고 메세지가 따로 따로 분명한 이미지를 볼 수 있어요.프랑스 유머를 보여주는 그림책 내용에 보입니다.지금까지도 여전히 평가가 좋은 자크타티 주인공입니다.개인적으로 고인이 된 분의 그림책으로 그 업적을 기릴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면 창작의 영역이라 다음 세대에 이어지는 또 다른 의미가 될 거라 봅니다. 제겐 찰리 채플린 같은 느낌의 주인공. 흑백 영화와 파이프 담배의 상징성이 이어지는 하지만 유머러스 한 코드는 이어지길 바라는 면이네요.https://youtu.be/QVAaxHh5WcE3년전 윌로씨의 휴가로 울주산악영화제 출품되기도 했다고 유튜브에 영상도 있어요.#안녕하세요윌로아저씨#다비드메르베유글그림#나선희옮김#책빛출판사#자크타티를기리며#초그신#초그신서평단
3번째 책 비밀친구밥처럼 일상적으로 함께 매일 만나는 비밀친구.나의 감정으로 표현하고 싶다.인정해주고 흘려보내기까지 견뎌주는 시간이 필요하다.얼마나 존중하는지 이제부터라도 살펴야 겠다. 질문이 중요하다는 것자문자답을 하며 긍정성, 회복성을 확보하길 바라는 마음이 느껴진다.오랜 시간 성찰을 주가 되어 이런 책이 나왔을 거 같다.작은책에 작은시집을 누릴 수 있는 이 시리즈 너무 소중하다.#어떤우주그림책#바느질그림팔레트#비밀친구#그림에세이#달과강지음
시리즈에서 2번째예측으로는 사과 농사를 지으시는 작가님이신가 싶어요.꿈에 대한 책.왜 목도리에게 물었을까 궁금했는데의미 두지 않고 질문을 하고 기대하지 않고 지낼 수 있는 대상이지만 늘 가까이 있는 거라 그랬나 싶어요.솔직히 꿈은 나의 욕망일수도 있고 이루기보다 스쳐지나가거나 흘려보내기도 하는 듯 여겨집니다.나의 꿈나의 시간그러면서 이뤄진 결실.뜻한대로 되기도뜻한대로 안 되기도 하는 시간들 이야기.존재하면서 현존하는 이야기.인식하고 적극적인 반응을 할 때 결과가 있죠.무기력함은 다른 한편의 자해 행동이란 생각을 요즘하게 됩니다.내 삶의 주체성, 행위는 어떤 방향으로 어떤 결과로 이어지는 지 잘 살피면서 존재하기.#어떤우주그림책#바느질그림팔레트#비밀친구#그림에세이#달과강지음
눈물, 콧물, 땀.실과 바늘로 그린 맑은 날과 흐린 날의 마음 이야기존재에 대한 성찰을 바느질 한땀 한땀으로 정성껏 표현해 준 작은 사이즈의 책이지만 울컥하는 감동은 어쩔 수가 없네요.칼라풀한 색실로 한 땀 한 땀.콧물, 눈물, 땀당신의 어제, 오늘, 내일, 그리고 여기.구성이 색다릅니다.바느질의 그림도 그렇지만 읽다보면 철학을 논하고 있고, 삶을 성찰하게도 하고, 한페이지로 접혀있으나 시들이 실리고 한장의 그림이 그려진 별도의 책도 있어요.이 책이야 말로 실물을 보셔야 진가를 알 수 있는 책입니다.#어떤우주그림책#바느질그림팔레트#비밀친구#그림에세이#달과강지음
히로시마, 사라진 가족표지에서 보이는 한 소녀의 미소는 왠지 울컥하게 합니다.등에 업고 있는 고양이의 표정도 압도적입니다.히로시마원자폭탄으로 사라진 가족들의 사진을 감히 보면서 일어나는 감정들은 경험할 용기를 내어 봅니다.분단국으로 살아가는 우리는 이 그림책의 의미가 다를거라 생각됩니다.코로나19는 전세계적으로 함께 겪는 일과 대조적이죠.역사 속의 단편을 개인적인 한 가족의 앨범 속 빛바랜 사진으로 우린 경험합니다.소중한 가족노는 것이 일상인 아이들원하지 않았던 죽음을 당해야 했던 시간.평화적으로 한 평생 행복하게 살다가 잘 살다 간다고 유언을 남기고 싶어요.억지로강제로사라지고 싶지 않네요.히로시마, 전쟁으로 목숨을 잃고 사라진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초그신서평단 #히로시마사라진가족 #사시다가즈 #스즈키로쿠로사진 #김보나옮김 #청어람아이